|
 |
|
| ⓒ 횡성뉴스 |
|
|
 |
|
| ⓒ 횡성뉴스 |
|
|
 |
|
| ⓒ 횡성뉴스 |
| 횡성지역에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폭설이 내린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5시 1분께 둔내면 현천리에서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축사가 무너졌다. 젖소 36마리 중 32마리를 구조했다.
같은날 오전 9시 1분쯤 서원면창촌리 한 우사에서 A(76) 씨가 지붕에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폭설 무게를 견디지 못한 지붕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전날 오전 10시쯤 횡성에서 나무가 전신주 위로 쓰러지면서 274호의 전력 공급이 끊겨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고, 일부 주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횡성지역 곳곳의 인삼밭 차양시설도 눈이 쌓여 무너진 곳이 잇따라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