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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횡성군정의 3년차 예산안을 다루는 정례회가 개회됐다. 11월 25일 제325회 횡성군의회 정례회가 개회되어 12월 12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이날 개회식에서 김명기 군수는 2025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안 편성 배경 및 주요 군정 추진 사업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밝힌 횡성군의 주요 사업계획 등 시정연설 전문을 싣는다. /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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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횡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5회 횡성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김명기 군수가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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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표한상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제325회 횡성군의회 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2025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새해 군정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 해 군정에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표한상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는 국가적으로 3고(高)인 고금리, 고유가, 고환율로 경제의 저성장세가 이어지고, 국제적으로는 중동분쟁과 우크라전쟁 등으로 어수선한 한 해였습니다.
또한 우리군은 민선8기가 반환점을 맞는 특별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민선8기는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에 대한 중간점검을 통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탈피하고, 지역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미래산업에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강원자치도 5대 주력산업중의 하나인 미래모빌리티 산업은 묵계리, 가담리 일원에 약 21만평 규모로 3단계로 구체화하여 추진하였습니다.
1단계 시험인증 특화구역은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배터리 안전성평가센터 등 총 7개사업에 1,500억원을 투자하고 있고, 2단계 R&D제조구역은 전기구동 PBV지원구축 등에 300억을 투자하여 조성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3단계 실증체험구역은 모빌리티와 관련한 기업유치와 주민소득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군 미래 성장산업인 미래모빌리티는 지난 7월,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을 확보하는 쾌거도 올렸습니다.
읍하리 교량중대 1만평의 이전부지는 지난 8월 국토부 도시재생혁신지구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우리군의 새로운 생활 복합거점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종 선정시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경부 공모로 선정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스템은 공근 초원리에 488억을 들여 2029년까지 구축해 가고, 둔내 삽교리 일원에는 워케이션을 비롯한 이모빌리티 교통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스마트도시 횡성을 위한 초석도 다졌습니다. 횡성한우는 1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우리군 최고의 명품으로 그 우수성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일념으로 군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을 착실히 추진한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에서 A등급을 수상하였고, 공약 또한 55%를 완료하였습니다.
오로지 군민만을 바라보고 경제, 문화, 복지 등 다방면에서 노력한 결과 강원자치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도 얻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살고있는 횡성은 KTX강릉선에 이어 2028년 완공되는 경강선을 통해 강남까지 연결되는 수도권강남시대가 펼쳐질 것입니다.
이러한 호기에도 우리군 또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전 국가적인 문제인 저출산, 고령화는 남의 문제가 아닌 우리군부터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입니다. 36%를 넘는 강원자치도 최고 고령화율과 한명의 아이도 낳지 않는 합계출산률 0.92는 우리가 인식하고 해결해야 할 숫자입니다.
또한 지역의 9,300명의 청년에게는 횡성의 비전을 만들어 줘야하고, 3,700명의 장애인분들 또한 살뜰히 챙겨야 할 소중한 이웃입니다.
올해 우리군은 도내 최초 WHO고령친화도시 인증과 보건복지부 노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초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160억을 확보한 만큼, 지역을 살릴수 있는 좋은 사업도 발굴해 나가야 합니다.
남은 민선8기 군정은 오직 군민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대원칙을 기본으로 선진 행정을 통해 어려운 난국인 지방 소멸시대를 헤쳐 가겠습니다.
횡성군 최초 국체제 전환을 통해 행정의 능률화와 서비스를 제고하고, AI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최근 민생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추석밑까지 이어진 긴 폭염은 채소값 급등과 물가상승으로 이어져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와 소상공인의 주름살을 더욱 깊게 하고 있습니다.
군 재정은 국세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우리군 살림살이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위험은 집행부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입니다.
올해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주신 만큼, 내년에도 더욱 긴밀한 유기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내년 2025년은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30년이 되는 해 입니다.
민선 지방자치의 주인은 군민입니다.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군민이 행복한 횡성군을 만들어가는 것이 민선8기 군수로서 제가 짊어가야 할 소임입니다.
모든 의사결정과 행정력을 오직 군민을 위하고, 군민이 중심이 되도록 변화시키고, 혁신하겠습니다. 그간 민선 지방자치 동안에 우리군이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내는 횡성군정을 운영해 가겠습니다. 첨단산업과 청정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도시의 발전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현해 가겠습니다.
첫째, 지역경제와 활력이 넘치는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미래산업은 경제기반이 취약한 우리군이 주력해야 할 부분입니다. 기술투자와 적극적인 기업유치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지역 미래산업인 미래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은 국비 공모사업 과지역소멸기금을 활용하여 빠르게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속도 내어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특례인 농지, 산림분야는 지역을 살찌우는 개발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습니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안흥생활체육공원, 우천 제2일반산업단지 등에 적극 활용하고, 산림이용진흥지구는 태기산산림휴양복합단지 조성에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이행해 가겠습니다.
지역에 더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조곡농공단지와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KTX횡성역 주변부지 확보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목재문화체험관과 민간투자로 추진중인 사립미술관도 두곡문화복합단지에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 하겠습니다.
7만9천평 규모로 계획중인 추동문화복합단지는 토지보상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건강, 의료산업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웰니스산업을 구상해 가겠습니다.
기업과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과 활력을 가질수 있도록 좀더 세밀하고 다양한 시책도 펼치겠습니다.
새롭게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사업과 LA한인축제 참가지원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우수한 로컬푸드가 수도권 백화점에 입점할 수 있도록 판로를 지원하겠습니다.
청년이 미래인 횡성을 만들기 위해 청년의 날 행사를 지원하고, 청년무료영화와 면접수당 지원, 그리고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청년,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해 우천 양적리에 60호 규모의 마을정비형과 80호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아파트를 내달에 착공하고, 청년월세지원사업과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실핏줄 입니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과 야시장 운영, 그리고 시설개선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둘째,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에 힘 쓰겠습니다.
아동,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AI군민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강림월현지구는 150억을 새롭게 투자하여 2027년까지 재해예방사업을 끝내겠습니다.
횡성의 관문인 전천교는 교량 재가설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공근 삼배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도 내년까지 사면정비를 완료하겠습니다.
또한 수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취약지에 대해서는 재해복구사업 분석평가를 통해 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반시설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습니다.
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6년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고, 갑천 하대 밭기반정비사업과 춘당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등 영농시설도 개선하겠습니다. 조곡리, 대관대리에 마을주민 보호구간을 새롭게 설정하고, 마을농로포장, 배수로 정비 등 마을별 필요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올해 공모선정된 서부 생활권 농촌협약에 이어 내년에는 동부생활권 공모에 도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우천면 뉴빌리지 공모사업과 둔내면 도시재생사업도 선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만3천평 규모의 횡성앞들 도시개발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하고, 교통편의를 위해 교항리 마을회관 인근과 횡성읍 주공아파트 뒷쪽 도시계획도로도 개설해 가겠습니다.
지난 8월 1일 농어촌버스 전면개편에 따라 운행이 축소된 지역에 대해서는 희망버스와 희망택시, 그리고 100원 택시를 운영하여 주민 교통불편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둔내마암, 화동리 등에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하여 28년까지 상수도를 공급하고, 묵계리 일원 2km에 대한 노후 상수관 개량공사도 추진하겠습니다.
상수원보호구역해제와 군용비행기 소음피해 문제도 끝까지 관심을 갖고 해결의 실타래를 풀어 가겠습니다.
세 번째로 우리군 생명산업인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적기영농을 위한 맞춤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경영 안전망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공모선정된 옥계2리,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8년까지 완료하고 풋옥수수 등 웰빙잡곡 계약재배에 대하여 새롭게 수매 안정비용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둔내면 농촌활력 프로젝트 사업은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하고, 농촌돌봄서비스사업을 통해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행복농자재는 기준면적을 5ha에서 10ha까지 확대하고, 행복 축산자재를 새롭게 지원하여 올해 150억 규모에서 최대 200억 규모로 확대 지원하겠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올해 1,100명에서 1,400명으로 늘려 400농가에 배치하여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부담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축산농가의 부담경감을 위해 축사지붕 교체 공사비를 내년부터 새롭게 지원하고, 가축분뇨 악취저감 및 자원화 활성화 사업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우천 양적리에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건립으로 복지인프라를 구축하고, 꿀벌산업도 품질 고급화 및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겠습니다. 횡성한우는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품질 고급화로 명품 횡성한우를 지켜가겠습니다.
우리군 청년농부 아카데미를 통해 영농정착의 편의를 돕고, 청년농이 빠르게 정착 할 수 있도록 청년 영농대행단 모델도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조성으로 미래과학적 농업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지역의 우수한 가공품인 횡성K-푸드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사진미 등 지역의 8대 명품도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고 마케팅을 강화하겠습니다.
넷째로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친화도시 조성에 힘 쓰겠습니다.
초고령화 시대에 노인복지는 우리군이 우선하여 챙겨야 할 과제입니다. 노인의료통합돌봄지원으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심지키미 키트를 제작보급하여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독거노인 공동생활관은 올해 옥동리에 이어 내년에 확대추진하고, 횡성군 공립요양병원 설립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욕 등 건강지원비와 장수 축하물품을 지급하여 효행 문화를 장려하겠습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층을 증축하여 장애인 주간이용공간을 늘리고, 가사간병을 포함한 활동지원 사업도 지원하겠습니다.
올해 완공된 꿈틀어울림센터와 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천 청소년문화의집은 내년까지 준공하고, 아동 맞춤형 통합사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가겠습니다.
보훈복지를 위해 보훈수당을 점진적으로 인상하고, 국립횡성호국원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보훈부와 협업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섯째, 문화관광으로 행복한 힐링도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내년 10월, 강원예술인 한마당을 우리군에서 개최하여 지역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의 창작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횡성아트복합센터는 내년 상반기 준공하여 운영하고, 전문예술인을 위한 정금 우밀창작촌을 내년까지 준공하겠습니다.
군민노래자랑, 횡성교향악대축제 등 군민의 흥을 돋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문화관광재단을 통하여 뮤지컬, 연극 등 수준높은 공연으로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그리고 삼거저수지 보행로를 내년까지 개설하고, 섬강 운암문화공원도 새롭게 조성해 가겠습니다. 치악산국립공원 탐방로는 공원계획 변경을 통해 매화분교에서 매화산, 수레너미재로 연결되는 탐방로를 새롭게 조성하겠습니다.
지역의 관광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와 야간 관광사업을 발굴하고 관광아카데미를 통하여 관광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대표 관광지인 횡성호수길에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위해 노력하고, 우천 루지체험장 주변개발을 통해 관광시너지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올해 20년을 맞은 횡성한우축제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만큼, 더 큰 청사진을 마련해 가고, 지역축제는 주민화합과 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인재 양성과 일상이 건강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공모선정된 서원초등학교는 복합시설인 스포츠교육센터를 건립해 가고, 청일 온마을 교육거점센터는 26년까지 준공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인재를 위해 인재육성관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대학등록금은 전액지원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시키겠습니다. 365채움관은 올해 마무리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소망이룸학교와 사회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횡성야구센터는 내년에 착공하고,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안흥과 갑천, 청일에 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해 가고, 공공체육시설 시설개선을 통해 주민 건강권도 확보해 가겠습니다.
또한 주민의 건강지킴이, 건강위원회를 9개 읍면으로 확대해가고, 원격화상진료 및 왕진서비스 등을 통해 취약한 농촌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표한상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새해의 군정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2025년 새해 예산안은 총 6,014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예산은 5,443억원으로 지역소멸기금 등 국도비 확보증가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6.1% 증가하여 편성하였습니다.
▲산업경제, 농축산, 교통 분야에 1,560억원 ▲사회복지, 보건, 교육 분야에 1,470억원 ▲문화관광, 환경, 지역개발 분야에 980억원 ▲공공행정, 재난 및 안전 분야에 597억원 ▲인건비 등 기타 분야 801억원 ▲그리고 예비비에는 3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예산은 총 571억원으로 올해보다 4.5%로 증가한 규모로 상수도사업 특별회계를 포함한 9개 특별회계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2025년 새해 예산안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을 드렸습니다. 최근 각종 언론에서 보도한 경제지표를 봤을 때 내년에도 경제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제 우리는 유례없는 초고령화와 저출산의 지방소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상황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우리군만의 노하우로 성과있게 횡성군정을 이끌어 가야 할 변곡점의 시기입니다.
몽골의 징기스칸은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고 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와 도전을 해 나가야 밝은미래가 있습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미래산업에 과감히 투자하고,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 도전하여 우리군의 미래를 살찌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이 세워주신 예산은 한푼도 허투루 쓰는 일이 없도록 예산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집행부에서 편성한 내년 예산에 대해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5만 군민과 함께 횡성군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