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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중앙고속도로 횡성나들목에서 횡성읍 시내로 진입하는 관문인 횡성교 일원에 횡성마중길조성사업이 완료됐다.
그동안 보행·교량 시설로 이용되던 횡성교가 낡고 오래된 데다가 도심을 상징하는 이렇다 할 랜드마크가 없어 경관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강원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을 통해 횡성마중길에 자연친화적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의 새로운 상징으로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업 대상지인 횡성교 일원(횡성IC입출구∼횡성교 구간)에 대해 디자인 난간 교체, 보행로 확장 및 보행쉼터 조성, 진입부 옹벽 개선 등으로 총 사업비 6억 원이 소요됐다.
군은 이번 사업에 물리적 변화를 넘어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시설물)사이의 조화로운 연결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자연성을 회복하고 청정 횡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횡성마중길 조성으로 군의 이미지가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하길 기대하며 군을 방문하는 분들께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기억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2025년에도 특색있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새로운 벽화거리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