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군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이 지난 20일 오후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 참석자들이 횡성군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방향성 제시 및 발전방안 모색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형찬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 김원한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 지역경제사업팀장, 권명중 연세대 교수, 신두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경제실장, 임광식 횡성군 경제산업국장 (사진 좌측 순). |
| ⓒ 횡성뉴스 |
|
|
 |
|
| ↑↑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0일 열린 횡성군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에 유관기관, 전문가, 횡성군민 등이 참여해 토론을 지켜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
| ⓒ 횡성뉴스 |
| 횡성군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공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정책 포럼이 지난 20일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전문가, 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은 4개의 주제 발표에 이어 권명중 연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자들이 모여 횡성군 투자유치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횡성군만의 매력적인 투자 기반, 이모빌리티 산업의 유치 방안, 타 지자체 투자유치 사례 등을 공유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주제발표> 횡성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능성 탐색
|
 |
|
↑↑ 이 서 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경제분석센터장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전체 인구 중 29%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청년층 9300명, 고령화율 35.2%이다.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기반 구축, 고령친화도시 인증, 스마트농업 및 행복 농자재 지원 등 맞춤형 농업 정책 추진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요 산업 현황은 제조업, 도매·소매업, 숙박·음식업 등의 종사자 수가 높다. 횡성군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는 기회발전특구 추진 가능성, 다양한 정책 및 내외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횡성만의 전략을 수립할 때 지역경제 활성화 달성이 가능하며 기회발전특구를 더 발전 가능성이 있다.”
<주제발표> 횡성군 투자유치 우선산업과 유치 방안
|
 |
|
↑↑ 송 우 경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소장 |
| ⓒ 횡성뉴스 |
| “왜 청년들이 지방을 떠나는가?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 횡성은 2019년까지 인구 증가 이후 최근 정체 현상. 지난 10년 동안 생산가능인구와 유소년 인구의 감소 추이, 고령인구는 증가 추이를 보인다. 지난 10년간 전산업의 성장률 59.3%, 제조업 성장률 75.8%의 성장률 보이며, 강원도 내 제조업 생산액 3위, 제조업 종사자수 2위를 점유하고 있다.
횡성군의 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물류비용 저감, 지역별 전략 지급률 측면에서 우수하다. 올해 6월 기준 1개 일반산업단지와 4개 농공단지에 109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분양가도 아직 높지 않다는 게 장점이다. 횡성에서도 충분히 원주와 협력해서 기업혁신파크를 검토해 볼 만하다.”
<주제발표> 횡성군 연계협력형 투자유치 방안과 방향
|
 |
|
↑↑ 김 석 중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
| ⓒ 횡성뉴스 |
| “투자유치를 한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어느 지역이나 다 하는 게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투자유치 방법이지만 지역별 투자유치조건에서 차별화 어려움이 있다.
투자유치 전략 모델로 3가지가 있다. 첫째 ‘타겟기업 맞춤형 투자유치’로 횡성군 이모빌리티 기업유치가 있고, 둘째는 ‘차별적 기술이전 제시형 투자유치’에는 철원군 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마지막으로 ‘비지니스 모델 제시형 투자유치’엔 강릉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공장 유치 사례 등이 있다.
횡성군은 일반 화물전기차, 원격·자율주행 PBV의 국내 거점으로서 지속가능한 기업의 투자유치 가능.”
<주제발표> 진천군 투자유치 어떻게 성공했나?
|
 |
|
↑↑ 김 경 완 충북 진천군 투자유치과장 |
| ⓒ 횡성뉴스 |
| 전국 82개 군 단위 중 10번째로 작은 도시인 진천군은 인구가 9만5,237명이고 탄탄한 지역경제 기반으로 전국 최고의 경제도시를 도약하고 있다.
9년 연속 1조 원대 투자유치 성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8년간 청년인구 수 2,246명이 증가하고 평균연령은 44.5세로 10년간 3세 증가로 도내 최저이며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18년 연속 인구 증가로 고용중심의 인구 증가 모델이 되고 있다.
진천은 인허가 행정절차를 통상 1년에서 3개월로 단축하여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공 시킬 수 있었다. 횡성은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지리적으로 매우 좋으며, 횡성군의 투자유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종합토론>
|
 |
|
↑↑ 권 명 중 연세대 교수, 前 부총장 (좌장) |
| ⓒ 횡성뉴스 |
| ◇사회(좌장) 권명중(연세대 교수, 前 부총장)= “많은 분이 경제가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거시적 경제가 2013년부터 올해까지 2% 성장들을 기록하고 있다. 14세부터 64세까지의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대기업하고, 중소기업하고, 수도권하고, 지방하고 격차가 더 보여지고 있다.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 환경인데 지방은 더 어렵다. 우리 횡성도 인구소멸이라는 아주 절박한 상황에 몰렸다. 지방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투자유치와 관련된 토론을 마련했다.”
|
 |
|
↑↑ 김 원 한 행안부 지역경제과 지역경제사업팀장 |
| ⓒ 횡성뉴스 |
| △김원한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 지역경제사업팀장=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대기업이 우리 지역에 왔지만 주중에만 있다가 서울로 빠진다거나 그런 경우도 있다. 정주민으로서의 그 일자리를 신청년과 중장년들이 정말 우리 지역주민으로 같이 융합되는 게 아니라 왔다 갔다 하는 그리고 안 좋은 경우에는 그 기업이 경우에는 흔히 말하는 우리 고장의 애향심 자체는 안되는 사례가 만들어지는 것.
한국관광공사의 통계 사례를 보면, 주위에 한 사람이 이사로 지역을 떠나거나 사망하게 되면 그 소비 대체는 외부 방문객이 필요하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안 떠나게 하면 된다.
저희(행안부) 비전 중의 하나가 ‘살만하고 올만 하게’라는 표현을 쓴다. 주말이 되면 대도시로 나가는데 제주나 양양 사례를 비교한다.
행안부에서 분기마다 생활인구를 선정해서 성과 발표를 하고 있다. 강원도가 7.9배로 가장 높다. 전국 200여 개 넘는 지자체 중 1등하는 도시가 양양이며 17.4배 정도다. 횡성군에서도 산업단지 모델과 라이프스타일 산업이라는 양축을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
|
↑↑ 이 형 찬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 |
| ⓒ 횡성뉴스 |
| △이형찬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 “우리 자동차 산업은 1980년대 자동차 부품산업으로, 중견기업 협력을 시작하여 조향장치, 오일필터 등에 특화되었고 2000년대 초반에 약 2000만 달러에 불과했던 자동차부품 수출이 2014년에는 4억2000만 달러로 20배 이상 급성장하면서 올해 수출 1위를 일자리 창출 및 경제를 성장해준 축이다. 최근 친환경 미래차 중심으로 환경이 변화되면서 2023년도에는 올해 수출 약 2억5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강원도는 횡성과 원주권의 4개 분야의 12개 사업을 추진 중. 국비 포함 2400억 원을 들여 배터리 안정성 평가, 자율주행 평가 구축,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 디지털과 관련 기관의 부품 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횡성 미래 모빌리티산업 육성에 대해 고민해야 될 부분에는 조곡농공단지, 가담 이모빌리티 거점 특화 단지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주민참여와 일자리 창출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횡성의 이모빌리티 산업이 추가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성장을 이끌어 가야 할 것이다.”
|
 |
|
↑↑ 임 광 식 횡성군 경제산업국장 |
| ⓒ 횡성뉴스 |
| △임광식 횡성군 경제산업국장= “지역이 살아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본다. 우리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데는 투자유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느낀 것은 공무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공무원이 어느 한 자리에 오래 있지 못하다. 시책이나 정책이 일관성이 없는 부분이 있다. 아쉬움이 있다.
지역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부분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우리 지역에 산림이 80% 정도 된다고 알고 있다. 산림을 이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충분히 있다. 이 자원을 이용해서 지역과 관계에 있는 산업을 발굴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횡성은 도로 접근성이 충북 전천보다 좋다. 생활가능 주거대책 기능이 문제가 있다. 즐길거리, 문화시설 우리가족과 같이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원주가 15분 거리에 있다. 물론 이런 걱정 많이 한다. 다행히도 원주에 자원들이 있어 횡성의 부대시설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않나 생각이 든다.
상수원보호구역, 문화재 보호구역 등등 규제가 많다. 우리 횡성이 땅이 크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불과 15% 정도이다.
KTX가 두 군데가 있는 곳이 군 단위 중에 횡성이 유일하다. 횡성은 이것보다 좋은 게 없다. 역사 주변으로 가면 추동리문화단지, 두곡리 문화단지, 강원교육청연수원 횡성분원,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 목재체험장, 미술관, 버들습지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그 옆에 추동리가 연결돼 있는데 KTX역사와 연계해 은퇴자마을 조성 또는 주거와 관련해서는 횡성초 옆에 혁신지구시범지구를 준비하고 있다.
횡성군민 모두가 횡성의 세일즈맨으로 나서야 된다. 앞으로 투자유치 시책과 정책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잘 준비하겠다.”
|
 |
|
↑↑ 신 두 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경제실장 |
| ⓒ 횡성뉴스 |
| △신두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경제실장= “생활인구 변화를 시간별로 보면 횡성의 생활인구는 아침저녁까지 보면 치악산처럼 삐쭉하게 낮 시간대 증가한다. 원주를 보면 그릇이다. 아침 시간대 시작해서 낮 시간때는 빠지다가 저녁은 몰려든다.
낮 시간대 원주는 사람이 없다. 원주와 횡성이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횡성은 수도권과 1시간대이다. 하지만 관광부분은 횡성은 크게 이미지는 없다.
횡성하면 한우, 농촌, 농업이 주 다고 늘 머릿속에 있어 왔다. 실제적으로 농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농기계 관련 기업도 없다. 이런 부분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지역과 관련된 산업 또는 한우 가공산업을 고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원주는 인구가 정체되어 있다. 37만까지 증가했지만 최근에는 정체되었다. 원주는 젊은층들이 많다. 횡성에서 일자리 창출해 정착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원주와 손잡고 같이 가야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 기사는 횡성군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