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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갑진년 2024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고 있다. 쉼없이 달려온 올해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다사다난했던 혼란과 격동의 한해로 기울어간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경기침체 속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계엄·탄핵 정국으로 이어지면서 경제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삶은 팍팍해져만 가고 힘든 한해를 견뎌내야 했다.
2024년 희노애락 중 슬픔과 아쉬움은 횡성오거리 회전교차로 일원 ‘빛을 담은 하나 되는 거리’에 있는 저 찬란한 야경 불빛 속으로 떠나보내고,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는 더없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