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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재 관 본지 대표이사 |
| ⓒ 횡성뉴스 | 다사다난 했던 갑진년(甲辰年) 한해가 저물고 을사년(乙巳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횡성신문을 사랑하시는 애독자님, 그리고 모든 횡성군민 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는 계엄과 탄핵 그리고 대형 참사 발생으로 정치적 대혼란 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잊고 진영 논리에 매몰된 결과,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이로 인해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에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까지 연이으면서 국정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급기야 제주항공 무안 사고까지 발생하며 국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들은 불안과 불확실함을 느끼며, 정부와 국회를 믿지 못하는 상황까지 초래하며, 국회 해체를 주장하는 국민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이 정부와 국회가 지금의 정쟁을 내려놓고 국민만을 위해 집중하라는 엄중한 경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수 부진과 글로벌 경제의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상 올해 역시 경제 위기가 계속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불안정한 경제 속에서 2025년은 불안한 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횡성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바라건대 무엇보다 지역의 정치권부터 공정과 상식이 통하고 군민을 섬기고 대화와 소통의 상생 정치가 펼쳐져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2025년의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군민들이 피부로 절실히 느끼고 있는 작금의 심각한 경제난 타개와 함께 군민들 간의 대화합도 일궈져 지역과 국가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그야말로 삶의 질이 향상되어 모든 군민들이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건강하고 희망찬 을사년 새해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올해로 창간 16년을 맞이하는 횡성신문은 16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그 관록으로 지역정론지로 정론직필하는 것에 좌고우면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횡성신문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기쁨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는 을사년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며 독자 여러분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