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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는 기부자들의 온기가 퍼져 가고 있다.
횡성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에 4,469명이 참여해 최종 4억8,483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횡성군에 따르면 2024년 모금액은 2023년 모금액인 3억7,399만5천 원보다 29.6% 증가한 규모로 집계돼 지난 2년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총 8억5,882만5천 원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3년째를 맞은 올해 목표액은 5억 원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명기 군수는 “지역을 사랑하는 모든 기부자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공되는 답례품도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가 아닌 시·군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범위에서 횡성 특산품이 제공된다.
기부자에게 제공된 답례품에는 횡성한우 정육세트, 명품쌀 어사진미, 횡성사랑상품권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답례품은 관내 33개 업체가 참여한 76개 품목이다.
특히 기부금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 올해에도 횡성청소년교향악단(공연관람비), 송백윈드오케스트라(공연관람비), 횡성소년소녀합창단(행사(공연) 경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