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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에 응급환자 발생 대비 지역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중심으로 응급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 및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횡성군보건소에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 민원 안내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현황 점검 및 일일보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의료체계를 위한 비상연락 △집단 설사환자, 감염병 발생 시 신고체계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에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관내 의원 17개소와 약국 14개소를 일자별 지정·운영하며 설날 당일(1월 29일) 횡성군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안내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 횡성군청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횡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에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운영으로 응급환자 및 일반환자의 진료 공백 방지 등 군민 건강 보호 및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