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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배리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착공

암구간 사면보강 안전사고 대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24일
횡성군이 공근면 삼배리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착수한다. 

군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던 공근면 삼배리 223-7번지 일원에 대해 작년 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삼배리4지구 급경사지는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보수가 필요한 시설로, 비탈면의 뜬 돌을 제거하고 사면보강을 통해 암구간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공사 기간은 6개월로 상반기 정비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해빙기와 우기 시 붕괴에 따른 도로 통행 제한 등의 불편이 해소돼 보다 안전한 생활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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