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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올해도 열정으로 가득한 65∼70대로 구성된 시니어 기자들이 횡성지역 곳곳을 누비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횡성신문 지면에 담고자 취재활동을 하게된다.
주민등록 인구통계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횡성군 65세 이상 인구는 작년 말 기준으로 1만6,949명이고, 고령화 비율은 36.75%로 높은 수준이다.
횡성신문은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역신문사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사)한국지역신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사)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인일자리사회서비스형 사업모델을 실시한다.
이에 횡성신문은 횡성시니어클럽(관장 성낙윤)의 협조로 시니어 기자를 모집한 결과, 어르신 25여 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대 1을 기록했다.
읍·면별로 최종 선발된 10명의 어르신들은 2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시니어 기자로 활동한다. 어르신들이 사회를 향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도 함께 공감하고 목소리를 내줄 매체가 많지 않다.
횡성신문은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삶, 이웃의 미담사례, 어르신 정보 등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세하게 시니어 기자들을 통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기사를 취재하고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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