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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강수 원주시장(왼쪽)과 김명기 횡성군수가 지난 7일 원주(횡성)공항 회의실에서 국토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방안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횡성군과 원주시가 지난 7일 오후 원주(횡성)공항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횡성)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김명기 횡성군수와 원강수 원주시장이 참석해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원주(횡성)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건의문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횡성군과 원주시가 합의하는 현(現) 청사 인근으로 여객청사 이전을 포함한 인프라 개선·확충, 지역 성장 효과, 국제공항 승격방안 반영 의지를 담았다.
원주(횡성)공항은 국내외 항공 수요 증가에 대응한 강원권과 수도권 중부내륙 거점 공항으로 역할하며 항공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동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농어촌버스 기점 이전, 도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해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선 취항을 위한 시설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국제공항 승격을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횡성군과 원주시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에 원주(횡성)공항의 발전 가능성과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는 등 긴밀한 정책 협력과 시설 확충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원주(횡성)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승격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및 물류 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주시와 협력해 공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주(횡성)공항은 1997년 2월 28일 개항해 현재 여객청사는 횡성군에, 탑승 공간은 공군 제8전투비행단 활주로에 있고 진에어에서 1일 2회 원주∼제주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5년간 탑승객을 살펴보면 작년 기준 20만 4408명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3만7729명, 2021년 13만 2339명, 2022년 19만 3239명, 2023년 20만 5279명을 기록했고, 작년엔 78.9%로서, 2020년(53.0%)과 비교해 25.9%p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