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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코자 6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저소득층 가구 구성원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 원 증액된 14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자도 지난해보다 41명 감소해 총 2207명에게 지원한다.
지난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문화누리 모바일 앱에서 발급 가능하고 발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상자들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문화체험, 국내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체육활동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문화누리카드로 즐길 수 있으며 전국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98.3%의 발급률과 86.42% 이용률 달성을 통해 문화누리카드는 우리 이웃의 문화생활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