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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면서 올해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하는 초등학교가 2개교, 나홀로 신입생 6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교육지원청의 2025학년도 초등학교 확정 학급편성 현황에 따르면 횡성지역 17개 초등학교(분교포함) 가운데 올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하는 학교는 춘당초, 안흥초 덕천분교 등 2곳에 달한다. 신입생 수가 10명에 미치지 못한 곳은 13개교이고, 그중 나홀로 신입생은 6개교이다.
올해 횡성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살펴보면 △횡성초 61명 △성북초 42명 △성남초 10명 △창림초 1명 △우천초 6명 △정금초 1명 △안흥초 3명 △안흥초덕천분교 0명 △강림초 1명 △둔내초 20명 △갑천초 1명 △청일초 1명 △춘당초 0명 △공근초 2명 △수백초 3명 △서원초 9명 △유현초 1명 등 총 162명으로 작년보다 약 50여명 정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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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횡성읍과 둔내면 소재지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한 자릿수에 불과해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올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원아수는 △갑천초 병설 3명 △공근초 병설 4명 △둔내초 병설 12명 △서원초 병설 9명 △성남초 병설 15명 △성북초 병설 6명 △수백초 병설 4명 △정금초 병설 5명 △창림초 병설 5명 △청일초 병설 1명 △춘당초 병설 0명 △횡성초 병설 13명 등이고 일반유치원의 경우 △성모유치원 54명 △화성유치원 68명 등으로 병설유치원의 원아수도 한 자리 숫자가 대부분이다.
고작 1년 사이에 횡성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가파르게 줄었고, 앞으로 쓸쓸한 입학식은 흔한 풍경이 될 것으로 보여져 지방소멸 위기와 인구 감소로 학령인구도 감소되고 있어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고민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