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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한번 불이 붙으면 대형 참사로 번지기 쉬운 위험을 줄이고자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기를 지상으로 옮기는 활동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본지 2024년 9월 9일 보도)
총 439대의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횡성읍 코아루하우스토리 아파트는 지난해 지하 충전기 9곳을 지상으로 이전을 결정한 후 K설치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 초 설치를 완료했다.
주민 A씨는 “지하 주차장 충전기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반갑다. 특히 지난 설 명절에 폭설이 내리면서 지하 주차장으로 차들이 몰리는 바람에 이면 주차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는데 그 와중에도 전기차 주차장은 비어있어 속이 상했으나 이제는 그런 불공평한 사례가 없어져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은애 코아루하우스토리 관리소장은 “현재 관련 기관으로부터 최종 사용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한파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주변 정리가 끝나는 대로 늦어도 2월 말 이전에는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