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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3 횡성 출신 홍성호 씨 방송 화면 캡쳐 |
| ⓒ 횡성뉴스 |
| 횡성 출신 홍성호(횡성고 졸업) 씨가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준결승에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성호 씨는 최근 방영된 ‘미스터트롯3’ 5회차 1:1 데스매치 경연에서 남진의 ‘너 말이야’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심사위원들을 사로 잡았다.
준결승 진출자들은 앞으로 두 차례의 경연을 더 치르게 된다. 첫 번째 경연은 20일(목) 오후 10시에 이어, 두 번째 경연은 2월 27일(목) 같은 시간에 방영될 예정이다.
홍 씨는 지역에서 이미 유명한 인사이지만 일본에서 12인조 남성 아이돌 에이피스의 멤버, 메인보컬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이번 ‘미스터트롯3’에서의 활약으로 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홍 씨의 준결승 진출 소식에 고향인 횡성군도 크게 기뻐하고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출신 가수가 전국적인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자랑스럽다”라며 횡성군 SNS 블로그에 올려 응원하고 있다. 또 팬클럽의 응원 현수막이 도로 곳곳에 내걸려 있다.
특히 이번 준결승부터는 국민투표 점수가 홍 씨의 결승 진출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고향인 횡성군 주민들의 응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홍 씨는 횡성고를 졸업했으며, 고등학생때 P.boy라는 이름의 학교 밴드로 활동했다. 팀명의 뜻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년들’.
어머니 김미동 씨는 기업인으로 실내건축·디자인 관련 대표, 누나 홍지은 씨는 2010 미스강원 선(善)으로 선발됐고 아나운서 출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