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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오는 3월 5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에 횡성지역에서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관내 2곳 금고에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
횡성새마을금고는 박덕식(65) 현 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결정됐고, 횡성중앙새마을금고에는 박찬목(65·기호 1) 전 감사, 김동성(61·기호 2) 전 이사, 송국현(55·기호 3) 전 전무가 후보자 등록한 가운데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강원선관위가 지난 18, 19일 이틀간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도내 51개 금고에서 총 64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1명의 후보만 등록해 무투표로 결정된 금고는 춘천 4곳, 원주 7곳, 강릉 6곳, 속초 5곳, 삼척 3곳, 동해·태백·인제 2곳, 양양·홍천·횡성·영월·평창·화천·양구·철원 1곳 등 총 39곳이고 횡성중앙새마을금고는 3명의 후보가 등록해 강원도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월 20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은 전화를 이용해 직접 통화하거나, 문자메시지(문자 외의 음성·화상·동영상 등은 제외)를 전송할 수 있다.
다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전화·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이메일, 카카오톡·네이버밴드 등 SNS 포함)을 전송할 수 있다.
선관위는 후보자가 작성·제출한 선거벽보를 2월 24일까지 금고 주사무소 게시판 등에 첩부하고, 2월 25일까지 선거공보를 투표안내문과 동봉해 선거인에게 우편 발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