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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사회보장협의회 특화사업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횡성시니어클럽에서 23가구에 매주 1회씩 반찬 배달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자 신규선(70)씨는 다리 한쪽이 괴사돼 몸이 불편한 상태로 생활하면서 반찬 후원을 받고 있는 정 모씨(62)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난방을 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행정기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정 씨가 주소지가 횡성으로 되어 있지 않아 도움이 어렵다는 답변을 듣게됐다. 딱한 사정이 알려지자 이름을 밝히지 않은 무명인이 난방유 2드럼을 후원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