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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골든타임 가로막는 ‘불법주차’

건영아모리움아파트 정문 앞 불법 주·정차 몸살
정 인 시니어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28일
ⓒ 횡성뉴스
둔내면 둔방리 건영아모리움아파트 정문 앞에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파트 화재발생 시 소방차 진입 어려움이 생겨 많은 인명피해를 줄 수 있다.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소방차 진입로를 가로막는 불법 주·정차 차량들은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아파트에서 불이 났을 경우 빠른 화재진압을 위해서는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인해 소방차가 화재 발생 지역에 제때 진입하지 못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며 단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민 이 모씨는 “횡성군청 도로교통과에 도로에 주차를 할 수 없도록 중앙분리봉 설치를 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도 깜깜무소식이다”며 야간에는 더욱 심하다고 지적했다.
정 인 시니어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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