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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우체국 40여 년 만에 이전 새 단장

10일부터 우편·금융·집배업무 서비스 이용 가능
안흥우체국으로 통합됐던 집배센터 환원

정 인 시니어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17일
ⓒ 횡성뉴스
노후된 둔내우체국(국장 김성진)이 40여 년 만에 이전 신축했다.

둔내우체국은 둔방리10길13번지에 약 828㎡ 규모로 1층이며, 옛 부지 대비 약 2.6배로 건립됐다. 둔내우체국은 3월 10일에 신축 청사의 문을 열어 업무를 시작하고 준공식은 3월 중 예정이다.

1984년 건립된 둔내우체국은 약 40여 년이 경과함에 따라 건물이 노후되고 업무공간 협소 등으로 2020년 8월 집배업무까지 안흥우체국으로 통합되면서 이용고객이 다소 불편을 겪어 왔고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강원지방우정청은 신청사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횡성군에 국·공유재산 교환을 제안했고, 둔내우체국 이전 신축으로 집배센터 환원 등 주민들의 우정서비스 이용이 보다 편리하게 됐다.

둔내우체국은 우편·금융창구·집배업무 서비스를 직원 10여명(우편·금융 3, 집배 6, 소포 1)이 담당한다.

횡성우체국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된 청사에 맞게 직원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고객과 지역주민에게 정성을 다해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우체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인 시니어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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