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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신문 시니어기자 대표로 정인 단장이 LG헬로비전 케이블방송 ‘신개념 오픈 토크’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출처: LG헬로비전 방송화면 |
| ⓒ 횡성뉴스 |
| 우리 이웃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취재해 매주 신문 지면에 담아내고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열정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 시니어들의 활동이 LG헬로비전 케이블방송 ‘신개념 오픈 토크’프로그램을 통해 강원도 내 전역에 3월 첫째 주 한 주 동안 송출됐다.
방송에서는 지역 언론사에서 취재 활동으로 인생 제2막을 시작한 10명의 횡성신문 시니어기자(단장 정인)들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촬영해 기록하고 자료를 취합 후 기사 작성하는 과정들을 소개했다.
올해로 2년째 활동하고 있는 정인 단장은 진행자가 그동안에 에피소드를 묻자 “안흥면에서 세쌍둥이를 출산한 가정을 취재하면서 이 부부들이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년 경로당에 소머리를 지원하고 있는 훈훈한 이야기를 함께 발굴해 전달한 것이 행복했다”고 답했다.
이어 정 단장은 “전직 경찰공무원 시절 때는 주로 사건·사고 현장에서 활동했지만, 과거와 달리 취재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 새롭다”고 말했다.
약 10분 넘게 진행된 신개념 오픈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시니어기자 활동 과정, 취재 방법, 기억에 남는 현장, 기삿거리 찾는 방법 등을 인터뷰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횡성신문 시니어기자는 대한노인회와 시니어클럽,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4년 제1기로 출발해 올해는 10명 선발 인원에 2.5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시니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