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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우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영숙)는 지난 8일 거동이 불편하고 정서적 교류가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란도란 말벗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원들은 어르신과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누며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몇 년 전 직접 찾아뵈었던 어르신이 기력이 크게 약해지고 치매 증상이 나타난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하는 대원들의 모습은 현장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영숙 대장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일수록 마음을 나눌 누군가의 존재가 절실하다. 우리가 가진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관심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과 소통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