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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추진하는 행복(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영농철을 맞아 한창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은 각 농가마다 각종 모종을 구입하는 시기로 모종이 행복(반값) 농자재 보조에 포함되자 많은 농민들이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사전에 판매계약을 체결한 관내 23개소 농자재 및 종묘 판매소에 몰리고 있다.
특히 행복(반값) 농자재를 이용해 각종 모종을 구입하려면 사전에 횡성군과 계약이 체결된 종묘 업체를 이용해야 만이 가능해 미리 반값 농자재 체결점포 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행복(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각종 농자재를 적기에 지원해 농자재값 인상에 따른 농업 생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5년도 행복(반값) 농자재 신청·접수 결과 관내 7,180농가(5,834ha)가 선정됐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실경작 논·밭 면적을 기준으로, 면적에 따라 산출된 사업비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농자재 품목 중 농가가 희망하는 농자재를 구입하고 그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횡성군에 따르면 작년에는 6,750농가(보조 75억4700만 원)에 지원했으며 올해는 7,180농가(90억900만 원)로 전년도 확정 대비 3.9%(430농가) 증가했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이며, 지원 대상 농자재는 농약, 비료, 종자, 모종 등 농작물 생육 기간 중 농지와 농작물에 직접 투입·소모되는 농자재로 농기계, 농기구, 포장재, 편의기구 등은 지원품목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논·밭 7ha에 시설원예 3ha지원이 신설, 총 10ha를 작년 대비 2배 상향된 10ha를 지원한다.
주민 A씨는 “행복(반값) 농자재에 각종 모종이 포함되었는지를 잘 몰랐는데 각종 모종도 포함되어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경기침체에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농자재값 인상으로 어려움이 많은데 행복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있어 농업 생산비 부담을 덜어주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행복(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가의 생산비 부담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반값 농자재의 지원 범위와 내역 등을 더욱 홍보해 많은 농가에서 적극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농가는 행복(반값) 농자재 신청 시 농가가 신청한 업체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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