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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리도깨비 위원들이 지난 17일 취약계층 저장강박가구 살림살이 일체를 정리 정돈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관)는 지난 17일 정리도깨비 위원 15명과 함께 관내 저장강박 저소득 기초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해당 가구의 주택내외부 정리 정돈 및 집안에 방치돼 있는 대량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고, 수납 도구를 활용한 의류 등 살림살이 일체를 정리 정돈했다.
또 보건소 감염병대응팀과 연계해 청소를 마친 후 해충 방지를 위한 소독 활동도 함께 펼쳤다.
앞서 중증장애 기초수급자 가구로 장애인복지관과 우천면적십자봉사회, 횡성군청 공무원 자원봉사동아리인 동그라미 3개 단체는 1차로 주택 내외부 쓰레기를 치운바 있다.
횡성로타리클럽도 도배장판을 지원했고, 우천면 익명의 후원자가 300만 원을 해당가구에 지정 기탁해 세탁기와 냉장고 등을 전달한 바 있으며, 노후된 주택 내부의 샷시도 교체해주며 노후된 주택을 새로 단장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정리도깨비와 함께하는 공간비움, 마음채움’이라는 슬로건으로 협의체 위원이 직접 정리수납 전문과정 이수를 통해 주거복지 분야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관내 저장강박 및 수집증 있는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한 것으로, 재원은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우천면 자체 후원모금 사업인 우천사랑애(愛) 기금과 군청 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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