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청일면체육회(회장 신동욱)가 주최한 제26회 청일면민체육대회가 지난 18일 청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가족과 이웃 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13개 마을 800여 명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지역 기관·단체와 출향인사가 함께 하는 소통의 잔치가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청일면무지개적십자봉사단이 주관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와 남녀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 및 체험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서는 청일면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한국수자원공사 원주·횡성권지사 박태균 씨와 청일면행정복지센터 김담경 주무관에게 체육회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주요행사인 체육·민속경기는 유동지구(유동 1,2,3, 초현), 춘당지구(봉명, 속실, 춘당 1,2), 봉덕지구(유평, 갑천 1,2, 고시, 신대)로 구성하고 배구, 족구, 게이트볼, 줄다리기, 고무신 멀리차기 등 총 7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봉덕지구가 배구, 줄다리기, 고무신 멀리차기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신동욱 회장은 “청일면에도 문화·체육공원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기관과 체육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명기 군수는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을, 군민들에게는 여유로운 삶이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