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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우천면민의 날 기념 제24회 우천면민체육대회가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 우천문화체육공원 내 일원에서 열린다.
우천면체육회(회장 홍월표)가 주최하고, 관내 기관·사회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운동경기(게이트볼,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그라운드골프)와 민속경기(한궁, 단체줄넘기, 고무신멀리던지기)로 나눠 치러진다. 식전·식후 행사로 주민자치프로그램(퓨전가요장구, 댄스, 민요, 색소폰) 공연이 진행된다.
면민화합의 장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체육대회는 19개리를 △하수남(두곡리, 문암리, 법주리) △중수남(우항1리, 양적리) △상수남(우항2리, 백달리), △대미원(오원1리, 오원2리, 오원3리, 상대리, 하대리) △광암(상하가리, 용둔리, 산전리) △우밀(정금1리, 정금2리, 하궁1리, 하궁2리) 등 6개팀으로 나눠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한 경기로 펼쳐진다.
한편 민속경기와 운동경기 우승은 상장과 상금 20만 원이, 준우승은 상장과 상금 10만 원이 주어진다.
올해 면민대상자로 김영수 두곡리 부녀회장이 선정됐고, 이은순 씨가 우수공무원상을 수상하게 되며, 우천자율방범대가 감사패를 받는다.
우천면민의 날 및 우천면민체육대회는 매년 5월 2일 개최되고 있으며, 우천면 오이가 잘 재배되라는 전병수 전 군 노인회장의 제의로 매년 5월 2일을 면민의 날로 제정됐다.
홍월표 우천면체육회장은 “공정한 경쟁으로 서로 화합하는 우천면민의 체육축제로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운동장에서 모든 면민들이 함께 오랜만에 긴장을 풀고 가슴을 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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