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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읍 재림연립 A동에서 중앙로 인도로 내려가는 방부목 계단에 부식으로 함몰된 부분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통행인에게 위험천만이다.
꺼진 부분은 어른 발 넓이에 깊이가 50센치는 되어 보인다. 게다가 튀어나온 못이 붙어 있어 자못 위협을 주고 있다.
주민 K씨는 “함몰된 계단은 적어도 한 달 이상은 된 것 같다. 인도 옆에는 녹지공원이 있어 통행인이 많은데 만약 발이 빠지기라도 하면 큰 부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 시급한 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지 취재에(5월 2일), 군 녹지공원팀 담당 주무관은 “현장을 확인했고 신속히 보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리 부족으로 공공시설 이용 주민이 다치기라도 한다면 당연히 관리 주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런 불상사가 발생하기 전에 주민의 안전을 위해 꼼꼼히 노후된 시설을 체크하고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처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