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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20일 삼일광장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 ⓒ 횡성뉴스 |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이 횡성을 찾아 유권자에게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찬대 위원장은 지난 20일 오후 삼일광장(옛 시계탑사거리)에서 허영 국회의원, 이광재 전 도지사, 허필홍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장, 장신상 전 군수, 백오인·유병화 군의원, 선거운동원 등이 함께하며 민심을 공략했다.
박 위원장은 유세차 연설에서 “강원도는 수도권과 가깝지만 소외되어 왔다.
횡성을 미래로 도약 시키겠다”며 “원주∼횡성까지 전철을 연결하고, 이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차 핵심 부품산업을 지원, 청년들이 횡성으로 모이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연설을 마친 뒤 허영 국회의원, 허필홍 지역위원장, 장신상 전 군수 등과 함께 횡성시장을 돌면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
입력 :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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