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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 한발 더 다가간다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 준공 … 자율주행차 평가센터 착공
신정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02일
↑↑ ▲ 지난 21일 횡성읍 묵계리 거점특화단지에서 열린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 준공식에서 김진태 도지사, 김명기 군수, 한창수 도의원 등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횡성뉴스
횡성군이 이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으로 한발 더 다가간다.

지난 21일 횡성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최초로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준공식을 열고 이모빌리티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총사업비 259억8,000만 원(국비 124억7천만 원, 도비 135억1천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2,017㎡에 지원센터 1개동, 모듈형 전기 특장차 제작을 위한 시험평가 장비 14종을 갖추고, EV용 배터리 시험장비 안전성·신뢰성 평가, 시제품 제작 지원, 전비 측정, 배터리 주행 내구시험 평가 등 지원, 중소·중견기업 자립화·사업화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직접사업으로 확정된 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에서 주관해 작년 말 공사를 마치고 내달 6월 운영을 시작한다.

군은 현재 횡성읍 묵계리, 가담리, 입석리 일원 22만평 부지에 2030년까지 연구·실증단지를 시작으로 3단계 순차사업으로 ‘미래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미래 신성장 동력을 육성 중이다.

미래 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는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투자기업 등이 참여해 총 사업비 3,500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전체 40%를 차지하는 1단계 부지에 국비 900억, 총사업비 1,700억 원을 들여 연구·실증단지를 조성한다.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전기차 배터리 평가센터, 자율주행 실증평가센터 등 총 7개 시설과 2단계 부지 2개 국비 사업이 확정된 상태다. 

AI장비 3종과 평가시나리오를 구축하는 AI 운전능력 평가플랫폼은 지난해 이미 사업이 완료됐으며, 이번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도 1단계 연구·실증단지 최초로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본격적인 이모빌리티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미래차 기업지원생태계가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오는 6월 10일에는 ‘실도로 기반 Lv4 자율주행차량 운전능력 평가기반 구축사업’ 착공식을 갖고, 자율주행차 주행 시험 트랙이 조성을 시작해 내년 3월 준공 예정으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전체 부지를 △1단계 이모빌리티 시험·인증 특화구역 △2단계 모빌리티 R&D·제조구역 △3단계 모빌리티 실증·체험구역 등 총 3개 구역으로 나누어 단계별 기술 집적과 시설 융합으로 이모빌리티 산업 확산의 구심점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7월에는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돼 거점단지 주 진입도로 개설, 커뮤니티 센터에 100억 원을 확보해 2단계 부지 R&D 연구와 부품제조 기업의 조기 유치 전망을 밝혔다.

한편 횡성군은 2029년까지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강원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미래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교육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정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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