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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부터 이재민 대피까지 … 대규모 안전한국훈련

태풍·침수 등 가상 시나리오 재난 대응력 점검
신정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02일
↑↑ ▲지난 20일 오전 실내체육관과 횡성군체육회관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 횡성뉴스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지난 20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횡성읍 섬강둔치 주차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은 강력한 태풍과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횡성댐이 초과 방류되면서 섬강이 범람하고, 주택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은 섬강둔치 주차장의 차량 침수와 야영객 고립, 저지대 주택 침수로 인한 이재민 대피, 최근 큰 사회문제로 떠오른 지반침하(싱크홀) 상황까지 포함해 실제 재난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토론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초기 상황 접수부터 재난안전통신망(PS-LTE)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인명 구조·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검증했다.

훈련에는 횡성군 13개 협업기능 부서를 비롯해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총 18개 기관과 지역 주민 등 약 250명이 함께했다.

조형용 군 재난안전과장은 “2022년 힌남노 초강력 태풍으로 도로, 소규모 시설, 농작물, 주택 등에서 총 160억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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