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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늘리기로 지역경제 활로 찾아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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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소멸 위험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각 자치단체마다 생활인구 늘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정주 인구를 늘리려는데는 각종 생활 인프라가 뒤따르지만, 생활인구는 그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각종 관광지나 먹거리, 볼거리 등을 찾는 외지인들의 발길을 늘려 지역경제를 살리려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경제 살리려면 생활인구라도 늘려야 한다”의 핵심은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들이 관광과 외부인의 유입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에 있다. 

각 지방 자치단체들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인구, 즉 지역을 방문하는 외지인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횡성군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편리한 교통망을 활용하고 있다. 

수도권과 비교해 생활 인프라가 부족할 수 있지만,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생활인구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역 상권의 불친절한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관광지 주변의 일부 상권에서 발생하는 불친절한 서비스는 관광객 유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횡성군의 사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지역 축제들이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외지 관광객들이 반복적으로 방문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상인들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많은 지방 자치단체들이 정주 인구 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생활인구 증가를 통한 경제 활성화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변화가 필요하다. 

횡성군은 물론 다른 지역들도 이러한 변화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며,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결국,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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