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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강원특별자치도는 얼마전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지원센터’ 준공에 이어 지난 28일 두 개의 미래차 산업 인프라가 추가로 준공, 강원형 미래차 산업 육성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도는 원주와 횡성을 거점으로 총 2,400억 원 규모의 4대 전략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실증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원주 지역(3개 사업 641억 원)은 미래차 핵심부품 밸류체인 조성을 목표로 △디지털 트윈 기반 미래차 부품 개발 △바이오 헬스케어 기능을 탑재한 미래차 부품 설계 및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8월까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완료해 현장 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횡성(9개 사업 1,733억 원)은 완성차 기반의 연구·실증과 배터리 재제조 등 순환 경제 신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까지 △미래차 정비 인력양성 △인공지능(AI) 운전능력 평가 프로세스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근엔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를 구축해 시제품 생산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시작한다.
올해 중 추가로 2개 사업이 준공되고, 2026년까지 4개 사업이 차례로 마무리되면 배터리 인증·시험 평가, 시제품 제작, 생산지원, 재사용에 이르기까지 미래차 전주기 원스톱 서비스 체계가 완성될 전망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7대 미래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강원 미래차 산업은 부품 사업을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의 전 주기를 포괄하는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이는 미래차 기업 유치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하나하나 기반을 다져 나가는 과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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