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횡성뉴스 | 서원면 하면 단연 풍수원 성당이다. 1800년대에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하나 하나 구워낸 벽돌로 세워진 이 유서 깊은 풍수원성당의 숲속 광장에서 클래식과 성악이 함께 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이름도 예쁜 ‘오후의 피크닉’이다.
이 행사는 올해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로 활기찬 횡성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하는 기획공연과 문화예술지원사업의 하나로서, 풍수원성당과 서원면문화체육회 등 다섯 개 단체가 후원한다.
6월 14일 토요일 오후 두 시부터 여섯 시까지 유명 역사강사의 인문학 강연과 클래식, 성악, 국악, 마술 공연 등의 힐링 문화행사가 숲속 광장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