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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이동 민원창구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지난 12일 오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됐다.
국민권익위는 도서·산간, 농어촌 등 민원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고충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상담은 횡성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현장 민원 서비스로 진행됐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이 직접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하거나, 필요 시 관련 기관에 연계해 신속한 처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상담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해 △법률 상담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문 상담을 제공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올해 전국 70여 개 시·군을 순회하며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 중이며, 현장에서 접수된 고충민원은 제도 개선과 정책 반영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