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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뉴스 |
| 지역 연예·예술인들이 총 출동하는 제3회 섬강 뮤직 페스타가 지난 14일 오후 열린문화마당에서 열렸다.
두드림난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비바색소폰앙상블, 별사탕, 홍반장밴드, 컨츄리 블루스, 색종이밴드, 시골베짱이, 워낭소리 밴드 등 그룹 연주와 지역 가수 이나겸, 이수영, 김현수의 공연, 횡성시낭송문학예술원의 시 낭송, 마지막 출연진 전체가 합창한 ‘사랑은 꽃보다 아름다워’까지 총 13개 팀이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예술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