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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작년 1월 문을 연 횡성군 추모공원 내 느티나무 자활사업단 쉼 매점을‘쉼 카페’로 확대 운영 중이다.
기존 매점은 과자와 음료를 비롯해 자연장지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메탈사진, 표지석, 미니어처, 생화 등 다양한 추모용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자연장지 신청접수와 휴대용 제기세트 대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왔다.
군은 이번 카페 전환을 통해 커피와 각종 차, 디저트류 등 보다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추모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시설의 기능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자활사업 본래의 취지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쉼’카페는 자활근로 참여자와전문인력이 배치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작년 5월 자연장지 개장 이후 이용객 증가세가 뚜렷해짐에 따라, 카페 운영 역시 탄력을 받고 있다.
향후 횡성군의 산분장지 및 산림공원장지 조성계획이 진행되면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