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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 땅이라도…


한상신 시니어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07일
ⓒ 횡성뉴스
횡성읍 문화체육로 2차선 도로변에 화장실과 욕실을 리모델링하고 수거한 양변기, 비닐 쓰레기 등을 쌓아 놓아 방치하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아무리 자기 땅이라 할지라도, 보이지 않도록 가림막을 쳐서 남들이 보이지 않게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한상신 시니어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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