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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명기 군수가 지난 7일 횡성읍 묵계리 미래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에서 민선8기 취임 3주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소회 및 성과와 앞으로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김명기 군수가 민선8기 취임 3주년 소회 및 성과와 앞으로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지난 7일 횡성읍 묵계리 (KCL)경상용특장차시작차제작지원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김 군수는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희망횡성 속에는 출산부터 교육, 일자리까지 젊은 세대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희망을 안고 살아가도록 하겠다는 마음을, 행복횡성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가 늘 걱정 없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소망을 담아, 횡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간 쏟아온 노력은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다. 7월 1일 한국지역경영원이 발표한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전국 82개 자치군 중 종합 1위를 달성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7대 미래 전략산업 중 하나인 미래차 산업기반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 6개, 경찰청 2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1708억 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사업비 10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186억 원 등 총사업비 2196억 원을 확정했다.
횡성읍 묵계리, 가담리, 입석리 일원에 25만평 규모로 2030년까지 총 3단계 구역으로 구분 추진된다.
미래차 설계→ 개발→ 생산→ 재사용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일의 미래차 원스톱 전주기 기업지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고 설명했다.
둔내면은 7월 1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새롭게 지정됐다. 갑천고의 모빌리티 특성화고 전환 추진으로 맞춤형 기술 인재도 양성한다.
이날 김 군수는 “우수한 일자리가 풍부한 횡성, 일하고 싶은 횡성을 만들고 미래 모빌리티 특화단지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경제 활력이 살아나는 미래차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100대 공약 중 현재까지 64%를 달성했으며, 임기 내 반드시 완수한다는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과의 약속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충실히 이행해 신뢰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촌협약을 성공 추진해 9개 읍면의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을 이끌고, 농촌활력촉진지구 안흥생활체육공원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횡성복합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껏 문화생활을 누리는 1년 365일 문화예술이 흐르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두곡버들습지는 생태체험공간으로 복원하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목재문화체험장, 사립미술관 등 두곡문화복합단지의 여러 시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립 횡성호국원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해 애국의 고장 횡성의 명성에 걸맞은 호국보훈 성지를 만들겠다고 했다.
군민의 일상에 희망과 행복이 녹아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횡성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장수축하물품,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어르신 정책으로 고령친화도시, 건강장수도시 횡성의 위상을 드높이고, 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장애친화도시, 남녀노소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복지도시를 위해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학기당 300만 원까지 전액 지원하는 대학생등록금처럼 만족도 높은 시책을 펼치는 한편 45세까지 확대한 청년 나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설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해 지역의 희망인 청년들이 더 큰 꿈을 꾸도록 응원하겠다고 했다.
명품 횡성한우의 무대를 세계 속으로 넓혀 나가기 위해 두바이 출장을 통해 현지 유통·공급업체, 프리미엄 식자재 공급업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등 3곳과의 MOU 체결하고, 횡성한우의 가치는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농가의 미래를 지키겠다.
김 군수는 “지난 3년의 여정은 말뿐만이 아닌 변화로 증명한 시간이었으며, 꿈이 가까운 미래 반드시 실현될 내일임을 믿도록 해준 약속의 시간이었다”며 “언제나 변함없이 군민 행복과 횡성 발전을 위해 군민 화합과 신뢰, 군정 운영의 노하우를 동력 삼아 새로운 횡성의 역사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