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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뉴스 |
| 횡성지역 일부 마을 이장이 마을 주민들의 우상이 되어 굴림하는 행동을 하고 있어 마을 발전에도 장애물이 되고 있다.
우천면의 일부 이장. 내가 이장인데 우리 마을에 내가 모르는 사업은 할 수가 없다고...
몇 년 전 자신은 이장이라고 군비 수천만 원을 들여 자신의 집주변 하천 공사를 맘대로 하더니 주민이 폭우 시 범람 등을 예방하고자 물 흐름을 원활히 하는 공사를 하고자 하는데도 공사를 제지해.
내가 이장인데 내 허락 없이는 마을에 아무 공사도 못 한다고?
아주 일부이긴 하지만 인성이 결여된 몇몇 이장들 때문에 대다수 이장들이 도매급에 넘어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사람은 이장이 아니라 다른 감투를 썼다면 큰일을 낼 사람이 아닐 수 없다.
이장도 벼슬이라고?
일부 마을의 일이라 치부하고 방치하지 말고 횡성발전 위해 행정기관에서는 적법한 조치를 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