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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우천면민회(회장 이병매)는 지난 6일 치악산 입구에 자리한 하림민박에서 ‘2025 재경우천면민회 고향방문 천렵행사’를 김명기 군수, 최규만 도의원, 유기영 우천면장, 우천면 단체장들과 함께 고향의 정을 만끽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온 이들이 오랜만에 모여 추억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행사였다.
김명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만남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매 재경우천면민회 회장 역시 “함께 모여 주신 지역 분들의 모습에서 고향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여러분의 환대는 단순한 환영이 아닌,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는 애향심의 씨앗이 되리라 믿습니다.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애향심을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행사장 주변은 치악산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한 참석자는 “고향의 산과 물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동향인들과 소통하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재경우천면민회는 수도권 거주 우천면 출신 인사들이 결성한 단체로, 매년 고향 방문 행사와 재경횡성군민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이웃돕기성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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