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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2025 횡성청년축제가 지난 15일 횡성읍 읍상서로 14에 위치한 Challenge Planet에서 고용노동부와 횡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구성, 1부에서는 2023∼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자 4명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진로 여정을 담은 ‘나의 청도지 이야기’를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모두 프로그램 수료 후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청년들로, 생생한 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2부에서는 먹거리존, 보드게임존, 닌텐도존 등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년들 간의 자유로운 교류와 네트워크 활동이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유신 청년은 “횡성에 청년을 위한 행사가 많지 않은데, 이번 축제를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어 큰 위안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청년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돕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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