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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천면 새마을부녀회, 여름철 취약계층 위로 |
| ⓒ 횡성뉴스 |
| 우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신동일)는 지난 14일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90인분과 물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폭염 속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부녀회원들이 마을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선정하고 가정을 방문해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부녀회원들이 연중 수거·판매한 폐비닐, 농약병 및 의류 등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물질적 나눔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정성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일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천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천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폐비닐, 농약병, 의료수거 판매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매년 4∼5회 각종 밑반찬, 떡 등 다양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