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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봉> 초심을 버리고 언제까지 그렇게 행동하는지 두고 보는 사람 많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5일
조기 대선 이후 지역에는 내년 6월 지방선거가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따지고 보면 내년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일이 2월인 점을 감안하면 불과 7개월 남짓 남은 셈이다.

내년 선거는 정치 신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다. 그러나 기존 정치인이나 정치 신인이나 언행에는 뒷말이 따르게 마련이다. 골프와 선거는 고개를 쳐들면 진다는 말이 있다.

누구나 자신이 평소 행동하던 데로 주변에 사람들이 형성되기 마련이지만 특히 정치를 하거나 하려는 사람은 평소 행동이 어떠하냐에 따라 주위에 사람이 꼬이고 대우를 받는다.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려면 자신의 행동에 대한 뒤를 돌아보아야 한다. 

유불리를 따져 자신에 이익에만 몰두하면 그동안 진심으로 자신을 대했던 사람들은 멀어진다.

주변의 대다수가 자신만 못하다는 행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 내가 누군데 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거에서 당선만 되면 초심은 뉘 집 강아지를 주었는지 그것도 감투라고 나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자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언제까지 집토끼로 남아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

평소 자신의 행동 여하에 따라 집토끼도 남아 있고 산토끼도 모이게 되는 법이다. 착각 속에 빠져 언제까지 그 위치에 자신이 있을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이다. 

대다수 주민들은 그래 선거 때 보자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자신의 처세로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착각은 버려라 아무리 공천을 받는다 해도 자질의 평가는 유권자의 몫이니까 고개를 쳐들면 지는 법이다.

자신이 왜 있는지 자신이 어떠한 일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그동안 행동이 잘못돼 나로 하여금 피해를 보거나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해가 넘어가기 전에 주위를 돌아보기 바란다.

지금 현실에 가진 것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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