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우천/강림면

우천면 용둔리 주민, 군부대 신설 반대 목소리 높여

“주민생존권 짓밟고 지역소멸 부추긴다 … 즉시 중단해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04일
ⓒ 횡성뉴스
“군부대 신설 중단하라! 결사 반대한다! 반대한다!”

30도가 넘는 무더위 날씨에 젊은 사람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400여 명이 지난 24일 오전 10시 우천문화체육공원에 모여 용둔리 미사일 군부대 신설 반대 우천면 결의대회를 열고 강력하게 반대 목소리를 더 높였다.

이날 용둔리 군부대 설치반대 대책위원회는 국방부는 용둔리 일원에 1차로 7만여평 규모의 부지를 취득한데 이어 올해 2차로 14만여평에 대한 추가 부지확보에 나서고 있어 총 21만여평 규모의 군부대 신설 추진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 단위 종합발전계획 수립시에도 군사시설로 인해 용둔리는 각종 개발 순위에서 제외되는 등 지역낙후를 초래해 부동산가치 폭락과 거래 실종 등 주민 재산권에 심각한 피해가 초래된다고 지적했다.

또 이날 결의대회에서 용둔리 현무미사일 군부대 설치를 결사 반대한다며 용둔리 이장외 총 3명이 삭발식을 가졌다.

원영진 용둔리 군부대 설치반대 대책위원장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기능도 분명치 않고 규모 또한 불확실한 깜깜이식 대규모 군부대 추진은 주민생존권을 짓밟고, 지역소멸을 부추긴다는 점에서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0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19
오늘 방문자 수 : 14,818
총 방문자 수 : 32,220,990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