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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모든 사회의 구성원들이 규칙이나 회칙 정관 등에 의해 조직이 돌아가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횡성지역도 법규에 맞게 질서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지역 곳곳에서는 더운 여름철에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봉투에 넣어 불법 투기하여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
불법 주·정차가 금지된 도로에 1년 내내 불법주차를 일삼는 비양심적인 사람도 있다. 상습적으로 인도나 차도에 물건을 방치하여 통행에 방해를 주는 사람도 있다.
운동장 방향에서 마산리 회전교차로 쪽의 신설도로에는 각종 대형차량들과 심지어 추레라까지 불법 주차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 모두가 정해진 규범에 의해 누구나 지켜나가야 할 법규인데 이를 악용하여 상습적으로 불법을 자행해도 단속은커녕 방관하고 있다.
법을 지키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어처구니없는 세상으로 돌아간다. 법 집행은 형평성과 공정성에 기인하여 집행돼야 한다.
누구는 단속되어 과태료를 내고 누구는 목소리 크다고 넘어가고 횡성지역에 법이 있기는 있는가 물어 보고 싶다.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정해진 법규와 규범을 잘 지켜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못된 사람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지역 곳곳에서 벌어지는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필요해 보인다.
이대로 방치하다간 고질 병이 되어 법치가 무너지는 횡성이 되고 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