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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안흥면 주민참여 농촌공간계획 수립 시범사업 주민협의체 발대식이 지난 30일 안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주민참여 농촌공간계획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주민이 직접 지역의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참여형 계획 모델로, 강원도 내 110여 개 읍면 중 단 한 곳만 선정된 가운데 안흥면이 강원지역 시범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은 이에 따라 구성된 주민협의체 위원을 공식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흥면 주민협의체는 공개 모집과 지역 추천을 거쳐 총 32명의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 대표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지역 현안 발굴과 미래 발전 전략 수립, 소규모 실천 사업 기획 및 운영 등 사업 전 과정에 주민 주도로 참여한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시범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 발전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흥면 주민들이 제시한 발전방향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