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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노인 건강 지원비’ 사업으로 8월 4일부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70세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80세 이상 어르신에게만 지원하던 범위를 지난 6월부터 70세 이상 모든 어르신으로 확대해 약 6,000여 명에게 지원해 왔다.
하반기 신청 대상은 1955년 6월 30일 이전 출생한 지역에 주소지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사회복지시설이나 장기요양시설에 입소 중인 어르신은 해당 시설에서 관련 서비스가 지원되므로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어르신에게는 연간 14만4000원, 수급자 외 노인에게는 연간 10만 원이 지급된다.
해당 금액은 반기별로 나누어 전용 카드에 지급되며, 카드 사용은 가맹 등록된 관내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익일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된다. 상반기에 이미 신청한 대상자는 지난 28일 하반기 지원금이 일괄 충전됐다.
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위생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