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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파크골프협회(회장 조원용)가 주최한 2025년 제3회차 파크골프 동호인 리그전이 지난 12일 정암리 명품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리그전에는 응원단과 함께 200여 명의 각 클럽 대표 회원이 남·녀 개인전과 포섬방식의 남·여 2인조 경기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진 이번 리그전은 올 한 해 총 6회차로 진행되는 리그전의 중요한 분수령이자 세 번째 경기였다.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리그의 중간 지점에서 치러진 만큼, 선수들은 남·여 개인전에서 개인 기량을 뽐냈고, 포섬방식의 남·여 2인조 경기에서는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이며 필드를 뜨겁게 달궜다.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파크골프를 향한 순수한 열정과 승리를 향한 뜨거운 갈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횡성군파크골프협회에는 22개 클럽이 등록되어 있으며, 회원 수는 1,200명을 넘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해 지역 사회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조원용 회장은 “파크골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 강화와 세대 간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지만 건강에 유의하여 즐겁게 운동하고, 남은 경기에서도 참가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리그전은 클럽별로 경기 결과를 종합해 발표하며, 연말 시상식에서는 대망의 종합 순위가 공개될 예정이라 선수들은 물론 클럽 간의 경쟁 의식을 더욱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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