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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동섭, 민간위원장 박성철)는 지난 11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상반기 특화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지난 7월 17일 사례지원반 분과 주관으로 진행된 ‘복달임 삼계탕 나눔행사’(몰랑몰랑 나눔지기Ⅰ)의 성과를 보고했다.
해당 사업은 초복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70가구에 삼계탕, 열무김치, 절편, 참외 등 여름철 보양식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몰랑몰랑 나눔지기 Ⅱ’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9월 복지 사각지대 6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무분과인 자원관리반이 음식 구성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어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김장 김치를 가정방문 방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김장 지원사업에서 제외됐던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는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하반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게 정성과 나눔이 닿을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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