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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한국수자원공사 횡성원주권지사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에 가까운 시나리오를 적용해 복합적인 테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훈련은 적 드론을 이용한 독극물 테러 및 본관 폭파 시도라는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구성됐다.
수자원공사의 초동대처 및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관(官), 군(軍),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 출동해 훈련이 전개됐다.
이날 훈련은 폭발로 인한 화재진압 및 인명 구조 작전 실시를 시작으로, 훈련팀은 신속한 화재진압과 동시에 건물 내 고립된 인원을 구조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고, 이후 테러범 추적 및 검거 작전이 이어졌으며, 테러범을 제압하고 상황을 마무리했다.
또 훈련팀은 건물 내부에 설치된 추가 폭발물 및 위해 화학물질을 탐지하고 제독하는 과정을 거쳐 2차 피해를 완벽하게 차단했다.
또한 21일 오전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전시 양곡 배급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횡성경찰서, 육군 제8375부대 2대대, 횡성어사품조합이 함께해 전시 양곡배급소 설치·운영, 수송·배급 절차 숙달, 부정수급 대응 절차 등을 훈련했다.
훈련에 참여한 주민들은 현물 양곡을 배급받으며, 안보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모의 훈련을 넘어 실제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