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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소포를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우체통에 투함가능한 사이즈의 ‘0호’ 상자가 출시돼 우체국 및 인터넷우체국에서 판매한다.
횡성우체국에 따르면 0호 상자는 단행본 한권 정도 크기로 소형물품을 주로 발송하는 고객들이 24시간 편리하게 소포를 발송할 수 있도록 제작돼 우체국 앱 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발급받은 접수번호를 기재해 우체통에 투함하면 집배원 수집 기준 다음날(D+1) 배송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연말까지 0호 상자를 이용해 소포를 발송하는 고객들에게 소포요금을 3,500원으로 500원 할인(간편사전접수 신청필수)하며 쇼핑몰에서 0호상자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근하 횡성우체국장은 “0호상자는 간편한 신청과 높은 접근성, 개인정보 보호로 우체국 고객의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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